타격감이 엄청나다
형사아저씨가 러블리하다
빌런이 카리스마 있다 사실 이게 범죄도시가 4편까지 나온 포인트가 아닐까 싶었음
대체로 웃기고 간편하다
스토리는 진짜 빠르고 별거 없다 얼렁뚱땅 얼레벌레 다 된다
고찰 이런거 없다 신파도 나올랑말랑 하다가 저 빠른 전개에 묻혀버린다
정신차려보면 시간 지나있고 잘봤다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