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기저기 살아봤는데
이상하게 A나라에 살때는 진짜 너무 너무 외롭고
주위에 아무도 없었는데
B나라는 그래도 주위에 사람도 생기고 그래
(두번씩 왔다갔다 했는데 두번 다 그랬음)
마음은 a나라에 더 애정있고 살고 싶은데
이것땜에 고민중..
뭔가 지역적으로 기운이 더 맞는곳이 있는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