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해가 안가네 농담이라해도
나 이제 사회 초년생이고 최저도 못받는데 할머니가 너 키웠으니깐 이제 다달에 나한테 돈 보내~ 이러고 농담 하는거야
엄마가 거기서 자식한테 돈달라해야지 손녀한테 달라고 하냐고 하더라 거기서 또 첫째은 애가 둘이네 이러고 편가르는데 짜증나서 방으로 들어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