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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l

불법적인것 말고 스스로 깨우쳐서

진정한 "성인"으로 거듭나고 금전적으로도

풍족하게 자수성가 하는거

부모의 금전적 지원 정신적 도움

교육 없이

친구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모르겠음

자기 주위에 많다는데 떳떳한 직업이 아니거나

보면 걍 취집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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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려울거같음
29일 전
글쓴이
몰라 난 진짜.. 열심히 살고싶은데 부모가 정신적 지주가 되주는것도 가르침이 있던것도 물질적 지원도 안 해주고 오히려 정신병만 만들어줬는데 친구가 왜 징징 거리냐는데 다른 사람도 자주성가 잘 한다고
29일 전
익인2
오히려 반대 아님? 요즘은 부모가 안 도와주면 독립도 힘들던데
29일 전
익인3
222 본문 얘긴 오히려 옛날인 듯
29일 전
익인4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 하나라도 빠그라지면 안 될 듯
29일 전
글쓴이
좀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나서 정신적으로 지주가 되어주는것도 가르침이 있는것도 아닌데 자식 발목만 잡는데 성공 가능?
29일 전
익인4
자식 발목을 잡는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깨어있고 독립적으로 살아갈 자신 있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있고 체력도 있고 노력도 하면 가능할 듯
29일 전
글쓴이
매사 부정적이고 나르시스트에 뭐 도전 하려하면 왜 하냐식? 독립도 못 하게 하고 어릴때부터 자기 마음대로 안 하면 학대해서 크니까 사회랑 좀 단절 됐어 지금은 그 여파가 크지만 아픈 몸 이끌고 매일 운동하고 공부하고 나름 인맥 만들려고 하고 있고 조금은 아는 사람들 생겼고 지금 당장 독립을 못 하는데 한번씩 훼방 놓고 가니까 및겠음
29일 전
익인4
움... 많이 힘들겠네.. 안 좋은 소리 들으면 마음이 꺾일 수도 있을텐데 노력하는 것부터 대단한거라고 생각한당 쓰니가 지금 가는 길이 맞고 부모님이 틀린 거라는거 알잖아. 중심 잘 잡고 쓰니가 하고자 하는거 해
그리고 부모님 원망스럽겠지만 깊게 생각하지말고 지금부터 네 인생 네가 다시 만들어 갈 수 있어

29일 전
익인6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해 현재 나는 도전 중 많은 고통과 괴로움이 동반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정신적인 성장과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것 같아 주변에 보면 나이는 많은데 진정 어른이라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29일 전
글쓴이
혼자 맨땅에 헤딩해서 자수성가중이야? 난 그냥 힘들어도 할 순 있는데 엄마가 자꾸 발목을 잡아..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이주고 처음에는 그래도 이길ㅈ수 있다 마인드였는데 점점 지치고 부모 잘 만난 사람들이 부럽고 그래..
29일 전
익인6
부모라고 해서 다 화목한 가정은 아니니 나는 독립을 권장하고싶다 그리고 체력을 먼저 길러 사람들이 대부분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가 체력의 한계 때문이라고 생각해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되고 그러면 인내심 저하, 피로감은 쌓이고 견디지 못하는 지경이 오면 승부따위는 상관 없는 지경이 오게되지 정신력은 체력없이는 기적밖에 안돼 - 미생 드라마 중 대사인데 맞는 거같아서 적어봤어
29일 전
글쓴이
고마워 진심어린 조언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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