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내가 말을 너무 안듣고 엄마 머리털 뽑아놓아서 엄마가 우아달이든 청학동이든 서예학원이랑 바둑학원이랑 억지로 보낸다고 한적있는데 결국 단월드감. 장소는 아직도 기억나는게 ㅅㅇㅅ ㄱㄷㄱ ㄱㄷㄷ 학원가 엄청많은데였음
그래서 한 6개월인가 다닌적있는데 어렴풋이기억나는건
명상하고 쌀알인가 거기에 글자가 적혀있는데 그걸 막찾고 여기 단월드 다닌 언니가 중학생인데 명상을 막해서 시험공부한게 시험때 막 보였다고 그래서 오나도 중고딩때까지 다녀야지했음
또 기억나는게 열심히 다니면 여기서 개발한 닌텐도 이런게 있거든? 뮤슨 전자게임이었어 그거 공짜로 준다고 그럼 그거받을려고 다닐려했다가 내가 말안듣는거 나아지지않아서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