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미 뎀벨레랑 그렇게 짱친이면서
강인이한테 아들이라고 부르면서 떠나버리는 나쁜 아빠..
이럴거면 정이라도 주지말지
이럴거면 아들이라고 부르지말지
이럴거면 백허그 하지말았어야지
이럴거면 강인이 볼 소중하게 어루만지지 말았어야지
나 음바페 차애까지 만들어놓고 가면 너무 마음 아프잖아 바페아빠
정을 점점 끊으려고 하다가도 자꾸 강인이한테 플러팅하고 그러니까 더 마음이 좀 그래 왜 나를 힘들게해..
나 아빠가 다른 남자들이랑 웃고 떠드는거 못보겠어 보기싫어... 아직 2개월 남았는데 벌써 질투나죽겠음 진짜 ㅋㅋㅋ
진짜 강인이 파리 간다고 했을때도 음바페랑 친해질줄 상상도 못해서 더 웃김
심지어 나 파리 경기 올해부터 봤는데 벌써 정이 너무 많이 들어버렸는데 이 정을 어떻게 끊어야돼
솔직히 강바페 관계성 아니었으면 지금처럼 미련줄줄은 아니었을거야 ㅋㅋㅋㅋ
그리고 나 아직도 레알 경기 볼지말지 고민중이야 ㅋㅋㅋ 바페가 골 많이많이 넣어서 우승컵을 남기고 떠난다면 보고 아니라면 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걱정인게 뭔지 알아? 파리랑 레알이랑 챔스에서 만날까봐 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
아니 닥 챔스 가는 팀으로 가면 어떡해요
아 이때 또 난리나겠네 ㅋㅋㅋ 조 추첨때도 그렇고 ㅋㅋㅋㅋ 레알 우리 절대 만나지말자 차라리 맨세글자랑 만날래..
바르셀로나랑전때 뎀벨레더비 하키미더비 메시없는 메시더비 이러고 놀았잖아 이때만 해도 걍 웃기기만 했는데 음바페더비는 보기싫네요.. 레알 제발 이번에도 다음에도 만나지말자; 뮌헨이 제발 레알을 이겨줬으면 좋겠어요.. 물론 파리도 도르트문트를 이겨야
벤탕이 인종차별한거 린가드한테 물어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