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는데도 회사에 어떤 분이랑 사귀는 상상함(내 스타일도 아닌데 어떤 포인트에 꽂혀서)
오늘은 또 어떤 무리에서 놀았는데 오랜만에 본 오빠가 너무 멋있어보여서 좀 사랑에 빠짐..
나 진짜 뭐가 문제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