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부러 그런거 아니고 초등학생 때인데 남자애랑 장난치고 놀때였음
걔가 나 세게 잡아당겨서 넘어지다가 같이 넘어졌는데
내가 손바닥으로 바닥을 쿵 짚는다는게 그 남자애 다리 사이를 짚음...
걔 막 소리지르고 울고 그랬는데 그대로 하나 터졌다고 했어...
15년은 된 일인데 애기 때라서 부랄이 더 약했나봐 엄청 쉽게 터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