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헤너졌는데 그렇게 슬프지도 않고 새로운 사람 찾기도 귀찮고 전애인울 다시 만나는 생각을해도 귀찮음..걍 나 말고 누군가에게 신경쓰고 싶지않아 원래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더 그러네 바빠져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