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라 그런가 ㅠ
나 없으면 둘이 말도 안나눌거고.. (나도 말 잘 안하지만 안하진 않음 갑자기 내가 노래부르고 그럼)
컴퓨터, 핸드폰 잘 못하고..
동생은 이미 자취한지 오래고 취업도해서 올일도 없고
그냥 부모님 주름지는거 보니까 ㅠ 좀 먼가 짠해,,,
에횽
진작 자취했으면 이런맘도 안들었을텐데 ㅠ
그래도 나도 정신적 독립도 해야되니 29전엔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