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친구분 자주 놀러오시는데 다른 알바들한텐 편하게 대하시면서 나한테만 무뚝뚝하시길래 내가 머 잘못핸나 했는데
나중에 사장님이 전해주시길 내가 너무 미인이라 말을 잘 못걸었대..
40대라 그러시겠지만 미인이란 말은 또 첨들어봄
기분 조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