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의사고 "사직, 파업 안했는데" 지나가는 사람 도와줬다가 무슨 일 하냐고 물어봐서 의사라고 하니깐 겁나 뭐라듣네ㅋㅋㅋ 심지어 그걸 동생인 내가 봤고 빡쳐서 나도 뭐라했더니 어리면 빠져있으라고?ㅋㅋㅋ 그럴거면 지가 의사 하던가 왜 힘든 상황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화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