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린나이인 중2정도까진 이해 가능
근데 어느정도 사리분별가능한 중3부터는 어리니까 그럴수도있지 라는 말뒤에 숨겨주는거 진짜 싫음...
너무 당연한 예의 있잖아.. 식당에서 신발신고 의자에 발올리면 안되고. 밥상머리앞에서 누워서도 안되고
계산할때 돈,카드던지기 직원한테 반말하기 이런 사소한 예의조차 안지키는 애들한테 어리니까 뭐 그럴수도있지 하는거 진짜 듣기싫더라..
다른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임. 누가봐도 잘못이고 죄를 지었는데 어린애라 그렇다 포장하는거 진짜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