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 행복주택 입주 2주 됐는데 온갖 거지들 다 모임 19

2 27남잔데 취업 포기했음.. 39

3 예전 코디? 그냥 우울해서 올려본다 157

4 모의수업할 때 옷 이정도 파인 건 괜찮을까…? 40 11

5 바이레도 쓰는데 이제 못쓰겠다 4

6 소아성애자들이 환호하고 있다는 독일법안이래 4

7 뽕브라 꼈는데 ㅋㅋㅋ 친구가 느껴진대서 개뻘쭘 16

8 점점 백화점 파데 못쓰겠음......... 돈아까웍.... 22

9 나 눈 예쁘다고 많이 듣는데 25

10 20대중반... 나도 내 화장 과한 거 아는데 못 고치겠음 70

11 랏토핏 950원 최고다 15

12 어깨뼈가 보이기 시작하면 살빠지는 징조야? 3

13 애인이 '그래 그럼~' '편할대로 해!' 하는게 싫어… 13

14 서류 4번 면접 3번 떨어졌는데

15 엄마 다른 건 모르겠고 음식 가스불 올려놓은 거 자꾸 까먹어서 태우는데 이것도 치매랑 관련있을까... 5

16 롬앤 쥬시래스팅 착색이 거의 없던데 다들 그러니 2

17 24살 여잔데 이시간에 귀가하니까 뭐라하는 아빠 정상이야???? 10

18 인생에 답을 모르겠어

19 지금 다들 카톡 돼???

20 수험생익 있어? 공부 어디서 할지 골라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