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내 잘못때매 일어난 거 아닌 억울한 상황에선 안 사리고 쉴드챠줘서 가끔 감동받긴 함
아무리 내가 해명을 한다고 해도 상사가 해주는 해명이나 한마디랑 같을 리가 없거든 그래도 나를 믿는다거 보증해주는 거나 마찬가지니깐...
이럴때 잠깐 충성심 올라갔다가 깨질때 다시 추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