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58l

뭐 믿어주고 이런거 난 이제 모르겠고 강 이기는 야구 하세요 진심으로 지타 오영수나 천재환이 나을 지경임

추천


 
다노1
최정원 2번 박고 중견 지타 박건우 우익 천재환 쓰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은데 슬로우스타터도 뭔가 보여야 말하지 지금은 탐욕 스윙과 찍어때리는 땅볼뿐이자나여
4개월 전
다노2
아저씨 언제 살아나누..
4개월 전
다노3
와중에 땅볼도 많아서 치면 병살도 좀 보임...
4개월 전
다노4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손 하위로 박아버리면 거기 누가 들어가.. 지금 하위도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서
4개월 전
다노5
ㄹㅇ 요새 자꾸 중요한 순간에 다 말아먹는데요
4개월 전
다노6
아저씨도 요새 심해….좀 살아나봐요…
4개월 전
다노7
진짜 요즘 심해... 아저씨 재발 좀 살아나봐요... 이제 5월이야아악ㄱ!!!!!!!!!!!
4개월 전
다노8
천재환은 찬성인데 오영수는 스타팅 주전으로는 반대.. 수비 포지션이 한정적에 너무 초구딱이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전격 경질' NC 강인권 감독 "드릴 말씀 없다…선수들과 팬들에게 미안할 뿐”[인..21 09.20 15:0311052 0
NC크보오프너 보고있는데23 09.20 18:032094 0
NC 한재환 등록선수 전환, 채원후 방출14 09.20 15:482110 0
NC임선남 누구맘대로 나가냐12 09.20 14:073601 0
NC근데 10경기도 안남은 시점에 경질..?14 09.20 15:302208 0
내일 퓨처스 못 할 거 같즤 09.20 19:26 32 0
택진이형 새 감독 오면 선물 줘야지 09.20 19:23 51 0
야구단으로 돈 벌고 싶으면 야구단에 투자 좀 해줘7 09.20 19:21 123 0
근데 되게 뭐가 결정이 나면 바로바로 기사화 되는구나 09.20 19:21 30 0
엔튜브 실버박스 언박싱3 09.20 19:14 153 0
아빠 야구 관심 1도 없는줄 알았더니 3 09.20 19:02 119 0
얼마 안남았는데 왜 자르냐 이건 의미가 없음 가을야구 탈락 확정된 날에 경기가 8개..3 09.20 18:59 144 0
싸가지 타령 개웃기네13 09.20 18:32 852 0
크보오프너 보고있는데23 09.20 18:03 2094 0
조구만 유니폼 이제 재입고 아예 안될것같아..?3 09.20 18:02 132 0
망할 트레이드만 안 하면 괜찮지 않나..? 이런 생각 4 09.20 17:43 163 0
내일 직관가는데 09.20 17:37 36 0
와 그럼 통보하고 거의 바로 발표네6 09.20 17:35 327 0
근데 난 선남이는 단장 계속 해주면 좋겠음 1 09.20 17:28 86 0
짹은 왜저래? 15 09.20 17:17 1498 0
경질 관련 경남도민일보 긴급방송 09.20 17:15 56 0
헉 오늘 경기 해? 우취야?4 09.20 17:08 73 0
프런트도 알고 있었구나 09.20 17:08 93 0
장터 28일 선예매 남는 다노 있을까요 ? 09.20 16:49 26 0
임선남 로봇 아니랄까봐… 인터뷰도 조목조목2 09.20 16:39 23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