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퇴사하는데 주변 공고도 안 올라오고 그러니까 괜히
했나 불안하고 후회됨
육휴 대체로 계약직 1년인데 ㅜ 집이랑 출퇴근 시간 왕복 세시간이고 2-3번 갈아타야함.. 업무는 아직 안 익숙해서 그렇겠지만 내 업무 모르는 분도 많아서 알려주시긴 하는데 팀장님은 자꾸 육휴한 직원분한테 물어보라고 하고... 10년 일하신 분 일이라 그런지 세세한 업무 많더라 챙길 것도 많고 ㅠ 결국 스트레스 많이 받아소 그런자 돌발성 난청 생기고 과호흡 등등 생겨서 퇴사하는데 잘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