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문 열지마 31

2 울 아빠 진짜 티안내고 다정함 ㅜㅜ 19

3 러브버그 얘도 징그럽게 생겼네 ㅎㅇㅈㅇ 3

4 호텔 가운입고 로비에 나가도 되는거 아니야? 19

5 친구 자취방서 자는데 침구 여분이 없거든 🥺🥺 집에서 들고가기도 9

6 친구 우리집에서 재워줄때 어디에 재워? 12

7 155랑 160은 너무 다르지 않아? 21

8 성형 예약금 50 넣었는데 엄마가 안된다하거든 근데 예약금 환불이 안댐ㅋㅋㅋㅋ 어쩌냐 21

9 헐 이거 브라우니 짱맛ㅇㅁ;

10 와 30년 몸바친 회사의 말로가 암이라니

11 성인인데 부모님한테 전화가 너무 와.. 2

12 요즘 유행템 머야

13 소개팅 장소를 좀 비싼 데에서 보자고 해서 내가 1

14 지에스에 다이어트에 좋은 김밥 나왔다는데 다들 먹을수 있슴? 7

15 재수생인데 파일럿이되고싶다 5

16 카페라떼에 빠져서 큰일 났다 3

17 쿠팡 알바 진짜 에어컨 없어? 4

18 수학을 거르니까 인생에서 걸러짐 당함^^

19 26살 대학교휴학하고 워홀가는거 8

20 나 오늘 폭식한거지? 봐주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