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쇼츠에 떠서 한번에 모아서 보고 그랬거든 초반에 예랑이 점심~ 애기님들, 큰애기 이런 호칭때문에 거부 반응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 보면 요리도 전보다 더 잘 하시고
예랑이가 해외에서 일해서 한식먹기 어려운데 종종 회사분들것도 싸주는게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걍 취미생활 행복하게 하시는거 같어....
뭐랄까... 대리만족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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