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후줄근한 옷 대충 걸치고 나오셨지만 사실 부모님께 물려받은 건물을 소유한....평일에도 부르면 쓰레빠 끌고 언제든 나올 수 있는 후리한.....심지어 부인은 능력있는.......본인은 부인 뒷바라지만 하면서 잡혀 사는 무능 한량 남편처럼 말하지만 사실 그의 뒤에는 건물이....!
어릴땐 진짜 시골백수아저씬줄 알았는디 커서 보니까 돈많은 백수였잖아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