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에서 6년 하다가 1년 쉬고 또 알바 새로운거 하는데 그냥 지겹고 지루하다..ㅜㅜ 그리고 한 한달 반 됐는데 아직도 일 잘 못하는거 같아서 죄책감 느껴져 공항 안에 있는 카페에서 일하거든..맨날 바쁜데 그에 비해서 난 손 엄청 느린거같고 괜히 찔리고 거기 매니저 중 한명이 꼽을 엄청 주는데 그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