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높다기 보단 그냥 바라는 꿈 자체가 어릴 때부터 컸던 것 같아 사소한 거에 만족 못하고 뭔가 진짜 엄청난 큰 성공을 하지 않는 이상 별로 기쁘지도 않고 오히려 바라는 만큼 도달하지 못한거에 슬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