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에서 옆에 있는 사람 쪽으로
한쪽 다리를 45도로 꼬거나 직각으로 꼬아서
발바닥이 옆사람한테 보이지만 닿을 정도는 아니야
(이렇게 말하면 이해 되려나?!)
친구랑 나랑 의견이 갈리길래
다른 사람들은 보통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