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사람은 이제 두달됐는데 일머리가 너무 없어
마감할때도 내가 가르쳐주는데 아직도 못해
돈도 하나하나 세고있음 하 열받는다
마감내가 계속 해주니까 가만히 보고 서있음
먼저 퇴근하라고 해도 안하고 아 점장님한테 말할까 ㅠㅠ
계속 참고 있는데 자기보다 어리다고 만만하게 보는거같아
나는 마감파트라 내가 금고 잠그고 다 하는데
내가 금고잠그려고 하니까 갑자기 금고 걸어야해요!!
ㅇ 하는거야 그래서 결국 못참고 뚜껑열렷거든
아 저도 매일 마감해서 알아요 제발 좀 올라가세요 ㅠㅠ 라고함 ㅠㅠㅋㅋㅋㅋㅋ
내가 가르쳐주면 존심상한다고 표정 개띠겁게 아 네네거리고 다른분들이 가르챠줄때는 아 감사합니다 이렇게 할까요~? 이렇게 하면 될까요~? 이러면서 나 개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