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떻게 꾸며야 내가 예쁜지 늦게 안 편이야? 난 엄마가 잘 꾸밀 줄 몰라서 옷이랑 머리도 잼민이 스타일로 입히고 앞머리도 숱 개많은 바가지 머리로 잘라놓고 이랬어서ㅋㅋㅋ
뭔가 부모님이 미용쪽에 관심 많으면 자식도 자연스레 관심 갖고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 일찍 찾는 것 같던데 너넨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