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쉽다했냐 ㅠㅠ
카페 알바는 처음인데 마감이라서 자꾸 하나씩 빼먹음
생각보다 할 거 되게 많더라... 한 달 차라서 이제 음료는 조금 괜찮은데 손은 좀 느리고 마감 업무 계속 하나씩 빼뜨림 그리고 오픈때 맨날 지적질 듣는데 물론 내가 잘못한건데 맨날 죄송합니다 달고 사니까 일하기 싫어진다..ㅠ
나 엄청 바쁜 고깃집이랑 여름 시즌에 삼계탕집도 해보고
홀서빙은 되게 많이 해봤는데 그땐 일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거든 근데 카페는 넘 못 하는 거 같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