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림당했다? 고등학교때만 그런게 아니라 초딩때부터 그래왔어 한번씩 저런말을 들으니까 너무 작아지더라
그래서 정말 너무 힘들어 성인되고나서 스트레스랑 폭식증으로 83까지 쪗다가 다시 빼는중이야 지금 66..
근데 아직도 내가 저때 왜 놀림당했을까 저때 때문에 그 이후로 칭찬이 칭찬같지 않아 남을 의식을 엄청해
내가 이상하게 보이진 않을지..
나도 나를 예뻐해주고 싶은데 넘 혐오스러워
장난이었겠지만 난 아직도 그때 기억 때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