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상대가 잠수타고 내가 매달려서 잡아보려 해도 헤어짐을 당한 애인한테 이번 주에 연락 왔었어!
그래서 아직 내가 상대방한테 미련이 있는지 궁금해서 두 번이나 만나봤는데 나는 이제 미련이 다 잊은 것 같아서 편안하게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이야기하고 왔다!ㅎㅎ
상대랑 다시 좋은 결과는 못이루었지만 그래도 다른익들은 좋은기라도 받아가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