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포지션에 명백히 더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가 있는데 1할 6푼 치면서 수비도 불안한 선수만 주구장창 써
그러면서 인터뷰에서는 대놓고 불공평한거 알고 있다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어제 겨우 스타팅 되고, 이제서야 경쟁구도로 가겠다 그랬어.
근데 하필이면 사구 맞아서 손가락 열상, 복귀까지 최소 한달 보는데 선수가 아파서 우는 게 아니라 마음이 더 상해서 울었대.
진짜 이게 감독으로써 할 태도인지 잘 모르겠어.
이러면 선수들이 뭐 때문에 열심히해서 실력을 키워야해????
진짜 이해를 햐보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다노들...
그냥 한별이 너무 안쓰럽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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