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아무말이나 댓글 달면 분위기 있게 읽어줄게

어떤말이든 읽어볼게 발성 연습해보려고

[익인1]

마트.. 다녀오셨나봐요?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이사람 목소리에 꿀 발랐네

[익인2]

아 슬슬 아빠 일어날 시간인데 그 전에 자야하는데 망핵다

[글쓴이]

(내용 없음)

[익인3]

럭키비키잖아

[글쓴이]

아나 ㅋㅋㅋㅋㅋ

[익인4]

꽁꽁얼은 한강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글쓴이]

(내용 없음)

[익인5]

어머니 고구마호박이 아니라 호박고구마요

[글쓴이]

(내용 없음)

[익인6]

귄차나 땅땅땅땅땅

[글쓴이]

조금 현타온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ㅋㅋㅋㅋ앜ㅋㅋ고마워 고생했엌ㅋㅋ

[익인7]

이랬는데 요래됐슴당

[글쓴이]

(내용 없음)

[익인8]

된장찌개가 우아하게 종로길목을 런웨이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후....

[익인10]

빵쌍 깨랑깨랑 띵띵 또롱또롱

[글쓴이]

... 포기 ㅋㅋㅋㅋ ㅜ

[익인11]

발레가 하고싶긴해?

[익인13]

ㅋㅋㅌㅋㅌㅋㅋㅋ아

[글쓴이]

이거 뭐 밈? 그런거야?ㅋㅋㅋㅋ

[익인11]

합격

[익인12]

모닝똥 드릅게 안나와이 ㅠㅜ

[글쓴이]

너무하다 이건 ㅜ

[익인12]

미아내..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퓨ㅠ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