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40분 8to5 업무 강도는 높지 않음 회사 분위기도 ㄱㅊ 입사한지 한달?
근데 월급이 개짬.... 2600인데 식대없어서 매달 12만원정도 깎일예정..;
근데 개얼탱이 없는게 도시락 시켜먹어서 이거로 돈 깎이는거란 말야? 아니 돈 처받는건데 왜 입사 첫날부터 물어보지도 않고 시켜서
난 저거 돈 내야되는건지도 모르고 계속 암생각없이 먹었음 하 진짜 .. 이거때메 정 떨어져서 요즘 살살 환승 이직 생각나고 그런다,,,ㅎ 근데 뭐 딱히 가고 싶은 이직처나 좋은 곳을 발견한 건 아니라서 ㅠ
걍 1년 다니다가 퇴직금 달달하게 타고 이직할까.. 또 뭐 연봉협상은 꾸준히 한댔으니까 수습 끝나고 판단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