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태기독교인이고 중학생때 친구가 같이 중간고사 끝나고 타로보자해서 타로집갔음 친구타로 볼때 옆에 앉아있기민했는데 나도 봐준다면서 내 생년월일 이름 말하라고하심
기독교인이고 돈도 여유가 없어서 안본다했는데 (5천원이었던걸로 기억) ㄱㅊ다고 말하라해서 말했음 사주? 운이 엄청 좋다고 좋은말 많이 해주시더니 너무 오래전이라 잘기억이 안나는데 내 기운? 운?을 가져가도되냐 이런식으로 말했음 너무 어릴때라 뭐 다같이행복하면 좋은거지라는 마인드로 그렇게 하시라고 했는데 원래 이런경우가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