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무실에 파티션 나눠져있긴하지만 12명정도고 1명이 성격? 사상? 이 안맞데
동생이 회계면 그사람 디자인팀이라 일할때 부딪히진않음 딱히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스타일이 안맞데 백색소음정도로 조용한걸 선호하면 그사람은 클럽음악 빵빵하게틀어야하는 느낌으로 그냥 좀 시끄럽고 말많은 결이다른사람? 이라는데 근데 이걸로 퇴사함...
취준 3년걸려서 가놓고 저 이유로 4달만에 퇴사하는거보니까 좀 뭔 기분인지 모르겠는데 엥?... 싶음
익들이라도 저런이유면 퇴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