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한테 엄마는 정신적지지대, 아빠는 이성에 대한 기준

이게 맞는 것 같음

가정에서 엄마의 결핍➡️정신적 지지가 부족해서 끊임없이 이성을 갈구

가정에서 아빠의 결핍➡️이성에 대한 준거기준이 없어서 쓰레기콜렉터

가정에서 아빠가 폭력적➡️이성에 대한 환멸로 남자에 무관심, 비혼주의

쓰니 주변도르 20대후반의 스몰데이터 기준임

[익인1]

동의해

[익인2]

맞말

[익인2]

내 주변도 그럼

[익인3]

ㄹㅇ

[익인4]

심리학 관심 많은데 신뢰도 높은 말임 ㄹㅇ

[익인4]

엄마는 정신적 지지대라기 보다는 딸이라면 싫든 좋든 무의식적으로 동일시 하는게 크지 동성이니까

[글쓴이]

마저 동일시하는 경향이 커서 폭력적인 아빠에게 움츠려 사는 엄마를 보고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듯

[익인4]

딸은 엄마 팔자 따라간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엄마한테 맞고 컸다면 똑같이 자식 낳으면 때릴 확률 높아 그리고 양육방식도 그대로 답습됨 아이 키우면서 상담실 찾아가는 엄마들이 대부분 하는말이 “어릴때 가장 싫어했던 내 엄마의 모습이 나한테서 보여서 소름끼친다 고치고 싶어서 상담소에 방문했다“ 이거래 무의식적이라 정신차리고보면 자기 엄마랑 똑같은 방식으로 아이 키우고 있다함

[익인5]

오 이쪽 관련 연구함? 너무 잘 정리함 ㅇㅇ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