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트 판독 대상인데 모르는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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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독대상이야 ㅇㅇ

상대팀은 하나의 상황에서 두가지 판독을 씀

1. 아웃세입판정

2. 쓰리피트판독

원심 유지고 이렇게 되면 두 개 다 원심 유지라 판독 기회 더이상없음

하나의 상황이라고 판독 하나로 두개를 봐달라고 할 순 없음 갯수 두개 차감임

그냥 모르는 사람들 있는 것 같아서 알려주러옴!

가타부타 떠나서 쓰리피트는 심판 재량에 달려있고 방해했냐 안했냐 가 제일 중요한거라 늘 애매한듯.. 진짜 좀 서로 다 깔끔하게 인정하기 쉽지 않은 이상한 규정임 ..

[고동1]

오늘은 쓰리피트가 맞긴 했는데 하...

[글쓴고동]

벗어났다고 무조건 아웃은 아니라서.. 결론은 수비에 방해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판정이 난거겠지

[고동2]

음..근데 스ㅡㄹ직히 10명중 9명은 의문을품을판정이긴해.. 우리가아는 보통 쓰리피트라는 기본 룰 에는 많이벗어난판정이었음 그래서 사실 더 규정강화가 되었으면싶지만..

[고동3]

아 그래서 오늘 이숭용이 잠깐 나온게 비판 두개 다 쓴거냐 이거 물어보려고 나온건가…? 근데 별개로 쓰리피트 기준이 모호하고 심판 재량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규정을 바꿔야 할거같음 진짜.. 작년에도 올해도 말이 계속 나오는 판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