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인데 계속 계약직만 전전함 경력 쌓는 직업도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거..
근데 이제 그 일이 다 끝나니까 1톤 트럭을 운전하고 싶대 그래서 뭐 생각해 둔게 있냐 하니까 그냥 모르겠고 운전기사가 하고 싶다고 하네… 아무리 직업에 귀천은 없다 하지만 너무 심란하다 처우가 안좋은것도 그렇고 아직은 인식이 좋지 않은것도 걸리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