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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동안 내가 무기력해지고 그랬는지 너무 잘 알겠더라 그리고 내가 작년에 잠깐 해외에서 자력으로 1년동안 살았었는데 그때는 뭐 돌아오면 완전 잘해줄것처럼 말하더니 돌아오자마자 돌변해서 막대하는것도 그렇고 걍 소름돋아; 저건 진짜 고칠수 없는 병이라는거 듣고 진짜 공감 엄청 했다 될수있으면 대학 졸업하고 내년에 바로 독립하려고 생각중이다..진짜 미안한 말이지만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 그닥 도움 된 적은 단 한번도 없는듯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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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슨 책이야?
17일 전
글쓴이
지금은 단종된 책인데 제목이 철없는 부모야!
17일 전
익인1
고마워!!
17일 전
익인2
그정도면 진짜 병이다.. 정신질환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쓰니한테는 미안하지만,, 자식 내팽겨두고 돌보지도 않는 부모는 자식 키울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된다.. 나는.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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