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남을 찍어누르려는 성향이 있으신거같더라고 걍 무의식적으로 모두한테 그렇게 행동하셔 그래서 나랑 너무 상극이야 나는 왜 남을 굳이 찍어눌러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사람 보면 너무 피곤해 근데 내가 요즘에 자주 마주칠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 남친 가게에서 잠깐 일하고 있어서.. 어머니를 자주 뵙게 돼 어떻게 대처방법 없을까? 묘하게 기분 나쁜 말을 자주 하셔.. 남친한테 말하는것보다 내가 선을 긋는게 맞을것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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