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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일본 사람인데 내가 밝힌 적이 없어서 아무도 몰라..

예전에 친구들이 너 혼혈 같이 생겼다 이러면 갑자기 밝히기도 뭐해서 그냥 어물쩡 넘어갔거든 근데 나중에 경조사가 생기면 다 알게 될거 아니야..

거기다가 아빠도 돌아가셔서 안계신데 그게 창피하기도 해서 엄마아빠 나눠서 말하기 보다는 가족들이~ 부모님이~ 이런식으로 답하긴 하는데ㅜ

알고 지낸지 10년 이상 넘어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나중에 사실을 알면 어떻게 될까 싶네..ㅜ 속이고 싶은건 아니었지만 속인건 맞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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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멀 속여 걍 말 안한건디 ㄱㅊ
13일 전
익인2
뭘 속여 걍 말안한건데 괜찮아 걱정마
13일 전
익인3
내 친구가 그러면 속았다고는 생각보단 사정이 있었구나 싶을 듯? ㄱㅊ아
13일 전
익인4
헉 쓰니야 나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라서 내가 쓴 글인 줄 알았어 이런 일에 대해서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서 걱정하던 문제였는데 쓰니도 참 고민이 많았겠다ㅠㅠ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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