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2l
축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개쩐다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똑같은 애들끼리 쳐싸우나26 09.23 03:513456 0
축구 홀란드 뭐해10 09.23 02:53513 0
축구근데 A매치 끝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또 명단 발표야?8 09.23 13:28716 0
축구경기진짜 드럽게하네16 09.23 02:47918 0
축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효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3 05:30148 0
아르테타는 왜 그래? 0:46 107 0
홀란드 진심 왜 이럼 진짜 인성 뭐같네;5 09.23 23:55 456 0
축협 진짜 뭐 믿고 나댔던거지1 09.23 23:49 244 0
아니 뭔 같은 팀 동료가 대놓고 인종차별하네3 09.23 22:03 254 0
송민규 어깨 빠진 건가2 09.23 17:05 93 0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하는 팀기성용..2 09.23 16:34 146 0
혹시 여기선 잔디 가수탓하는거 없었지....?9 09.23 16:11 149 0
올해는 날씨때문에 야구장이나 골프장도 난리라더라..2 09.23 15:37 55 0
띠노 목소리 짱귀다1 09.23 14:34 63 0
근데 A매치 끝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또 명단 발표야?8 09.23 13:28 717 0
아 진짜 별놈들때문에 이젠 선수들이나 잔디 언급 조심스러워지는지 몰라ㅠ3 09.23 13:07 346 0
10월 A매치 나서는 '홍명보호', 오는 30일 명단 발표 예정..."홍명보 감독 ..4 09.23 11:47 326 0
상암 4 09.23 11:38 273 0
홀란드 98분쯤에 이유없이 달려가서 박치기하는 장면;15 09.23 09:57 33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효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3 05:30 148 0
외데 인스스 모야🥹🥹9 09.23 04:40 107 1
홀란이 오늘 골 넣고 100goals 달성한게 개쩜ㅎㅎ3 09.23 04:23 130 0
오늘 화이트 부상 있었대... 그럼에도 너무 잘뛰어준ㅠㅠ2 09.23 04:12 73 1
똑같은 애들끼리 쳐싸우나26 09.23 03:51 3456 0
아 여기 ㅍㅋ 동기화 된 애들 왜케 많어3 09.23 03:47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6 ~ 9/24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