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형인데 완벽주의랑 남의식 쓰리콤보로
덜친한 사람 만나기 전에 긴장되는거 같아
솔직히 그럴 필요 없자늠
결국 나는 난데 잘보여야만 하는 이유도 없고 무난하게 자연스럽게 구는게 나은데
이 성격을 어쩌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