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하고 첨 통화했는데 너무 ㅂ@같이 말했어...이거 희망의 끈 놓아야되는걸까...

연락와서 받았는데 너무 긴장해서 진자 ㅂ@같이 말했어

그래서 그런지 상대방이 화장실 간다면서 전화 끊더라...

톡으로 너무 긴장해서 어색하게 말한거같다  다시 한번만 통화 가능하냐     라는 식으로 말했더니   집갈때 연락 주겠다는데 이거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고 봐도 될라나..?

아...................나한테 유일하게 귀엽다 연발로 갈겨준 사람인데...........

[익인1]

머라햇는데 개빻은말만 아니면 될것같은데

[익인3]

22 빻은 말아니고 그냥 긴장해서 뚝딱이면 ㄱㅊ음

[글쓴이]

이쁘시다구 했구. 친구 많을거같다고(그분이 적다고해서 "거짓말..." 등.. 이랬는데....) 그리구 어색해서 말을 잘 못한다고 죄송하다 3번은 한듯 큐큐큐큐큐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ㅋㅋ 뭐..이상한 말 아닌것같은데

[글쓴이]

너무 긴장+어색해서 말을 제대로 못한거같다 다시 통화 가능하냐 라고 했는데 요건...?

[글쓴이]

한강물 지금쯤이면 따듯할라나.........

[글쓴이]

집갈때 연락 준다고했는데 당연히 예의상 하는 말이고 연락 안주시겠지..?

[익인1]

걍 기다려보셈..ㅋㅋㅋ 그사람이 널 귀엽다고했으니까 저런 부분까지 ㄱ여웠을수도있고 아니면 진짜 여기서 끝인거지

[글쓴이]

1에게
ㅋㅋ.....그래야겠네

[익인2]

왜이리 뚝딱댔어 머 .. 이상한 말만 안했다면야

[글쓴이]

이쁘시다구 했구. 친구 많을거같다고(그분이 적다고해서 "거짓말..." 등.. 이랬는데....) 그리구 어색해서 말을 잘 못한다고 죄송하다 3번은 한거같아 그래서 톡으로 너무 긴장해서 말을 제대로 못했다 다시 한번만 통화 가능하냐 라고 했는데 요것도 진짜 별론가..?

[익인2]

아 구질구질햐......

[글쓴이]

그지.............나도 그렇게 생각해..........

[글쓴이]

집갈때 연락 준다고하긴 했는데 누가봐도 안줄거같은 그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