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마지막으로 보고 25살에 알바하다가 우연히 봤는데 ㄹㅇ 너무 양아치 모습에 여친도 양아치 그 자체라서 충격받음...이름이 진짜 흔하지 않은 이름이고 얼굴도 개성있게 생겨서 보자마자 알아봤음...근데 뭔가 기분이 너무 이상했음 어릴때 그저 순진한 장난꾸러기였는데 왜케 바꼈지 싶고^^ㅠㅠ 먼가 진짜 이상해서 울렁거렸음 ㅠ 걔도 계속 쳐다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