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브라보~!!!! 싸장님 나이서🤣~!!!

어후~~~ 정말 잘 까먹은 골프채애게…? 흠.. 쉬시-! 박수~~~!! 련설 정말 잘 하시네요..!! 어디서 보고 배우셨지.. 꼭 얼굴이… 삐딱하셔서.. 오우! 연기를 그렇게 잘하시네.. 그 속에 있던.. 눈이.. 오! 쌍커풀이 생겼네요? 우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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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소개해준 그레이스가 저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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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팔아 한 몫 챙긴 병원 이름은..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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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렇게 양악으로 돌려깎는걸 현눈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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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간조가.. 괜히 간조가ㅠ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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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우니까 뒤처리 깔쌈하게 해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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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얼굴 미감도 없으면서 깎아먹고 잘 했다고 보톡스 맞으러 온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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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용하니 돈 불리려니 엄청 맛있었겠지 가.. 지 마빡에 스스로 보톡스 깔쌈하게 주사 입에 물고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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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우.. 양아치.. 에게 돈 쥬세요.. 데헷? 하며 파리 날리는 카운터 지키고 앉아서 폰도 못하게 한 지루하고.. 흐음.. 환멸나게 지루한.. 털 날리는 곳에서 어떤 의료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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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이.. 고작 이러려고 필요했나? 성형시켜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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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조가 위급시 실습생한테 꼽주려고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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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을 실습생 시켜 꽁으로 간조 채택해서 보조 하라 시켜서 .. 돈도 없이 실습 시킨 너네가 돈도 지불 안 하고 육성한 못된 양아치가.. 결국 이런 성형하려고 키운 거면.. 말 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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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환멸나서 미진이의 얼굴이랑 .. 걔 놀 줄 모르는 오타쿠라서 넙데데한 턱으로 총알 선물 말고 썬크림 줬더니 개웃긴 표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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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 으.. 걔도 이미지 플러스 예지 조합이었다 생각하면요… 어우..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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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겹게도 꼬아놨다.. 돈 한 푼 주지도 않고 이런 쇼를 해주니.. 얼마나 역겨워요.. 사람이 공 위에서 줄타기 하는데.. 재밌나… 재밌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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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숏컷.. 따라하면.. 가인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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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번.. 알엠이 하면 꼬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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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는 대성이야 대대대대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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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이.. 니.. 서태지 진짜 팔아먹고.. 배불러서 거기에 불렀네 닭의 숙주 저놈잡아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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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모가지를 비틀어버리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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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바.. 여!호! 와! 따라해! 여! 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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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닐텐데? 저도.. 이렇게 살다보니.. 기도가 줄어들어서.. 하느님을 시험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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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빠진 사람? 붙여줄 사람? 그래요.. 저는 신과 할리갈리 하고 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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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슨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나는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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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동상에 얼굴에 물 뿌리며 빌었던 소원 잘 .. 받아주리라 믿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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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은 .. 말해야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