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때 일 있어서 좀 일찍 일어났는데 남자칭구가 기다리고 있나봐~ 남자친구면 이야기하지 그랬어~ 막 이러고 술 마시면서도 동거같은거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고 그러는데 기분나쁘더라고..
여자 나랑 어떤 엄니 둘뿐이고 나머지는 다 남자거든
내가 너무 예민한가
안온 사람도 많았는데 신입이라 참석은 해야될거같아가지고 간거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