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초딩저학년? 때부터 30분마다 가래끓고
기관지 겁나 약하고 천식있고 이런데 (난 담배 절대 안핌)
이거 솔직히 엄마가 임신했을때 담배펴서 그런 영향이 큰거잖아??
근데 엄마는 나 가래끓는거 볼때마다
니가 방청소를 안해서... 몸에 나쁜 음식만 먹어서... 인형들 머리맡에 두고자서... 이러면서 내 탓하거든??
뻔뻔하지않어? 엄마가 저럴때마다 짜증나..
예전에 술먹고 엄마가 임신했을때 담배핀거때문에 너가 고생한다구 울면서 미안하다고 한적있는데
그런거보면 엄마가 본인 잘못한거 모르지도 않는거같은데
왜 자꾸 말도안되는 이유로 내탓하면서 기분상하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