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피형이라 내 스스로 문제있는 성격인거 너무 잘 알고 갈등해결 잘 못해서 전 연인들이 많이 고생했었고 지금도 그 부분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고치려고 계속 노력중이고 치료 받고있는데 회피형인거 말 안하고 사귀는거자체가 민폐인거 너무 잘알고 남의 집 귀한 자식 피해주는거라 미리 내가 회피형인거 밝히는게 맞는거 같다 너 기준에 아니다 싶으면 쫑내도 이해한다 이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얘기해달라 한다면 그나마 양심있는 축에 속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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