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코팩으로 등에 털을 뜯는걸 봐서 나도 하나 붙여봤는데 와,,,
내 등 만져보면 오도토돌해서 있겠거니 느꼈지만 적나라하게 보니 충격이야 ㅠㅠㅠㅠ
없애 보고는 싶은데 혼자 힘들겠지? 엄마한테 등 보이면서 이거 뽑아달라고 하는거 창피한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