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해결해준다는데,, 그냥 괜찮다가도 막 울고 그래 ㅋㅋㅋ.... 이 일상에 엄마만 없다는 게 항상 마음이 아프다. 엄마 껌딱지냐는 소리 들을 정도로 붙어다녔는데 뭔가 제일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요즘엔 마음 한구석이 텅 빈것처럼 공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