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일하는애 한명 다같이밥먹는자리나 회식할때마다 자기 가정사 자긴 아빠가 싫다 아빠랑 안친하다 어릴때 엄마가 어쩌고 부모님이혼하셨다.이런얘기 꺼내는데 진짜 분위기싸해지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서 한번 따로 그런 가정사같은거 말해봤자 본인한테도 좋을거없다고 친구들도아니고 그냥 같이일하는사람들인데 그만 말하라해도 틈만나면 얘기해ㅠ